cultural
platform
walking like
a turtle




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에 
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동네가 있습니다.
          느림보 거북이 처럼 천천히 걸으며
          주변을 여유있게 둘러 볼 수 있는 곳입니다.

          walking like a turtle
이렇게 느린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곳 입니다.
  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갖는
비상업적 전시와 공연을 환영합니다.
         언제나,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.